정보

[월곡역 카페] 동덕여대 앞에 있는 조용히 노트북하기 좋은 모노레일카페

흙수저 2022. 10. 1. 00:00
반응형
월곡역에서 컵빙수를 먹었습니다.
사실 월곡역에서 10분 걸어가면
예쁜 카페가 있어서
예쁜 카페를 가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더위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카페
MONORAIL 동덕여대점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카페 투어를 사랑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월곡역에는 동덕여대가 있어서 그런지

예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고

방문을 하려고 했는데....

10분을 걷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월곡역 근처에 있는 카페

모노레일 커피에 방문을 했습니다.


모노레일 카페에서

여름에 주력으로 판매하는

1인컵빙수쉐이크!!!

주력으로 판매하니까

입구에 홍보를 하고 있겠죠?

이걸 본 저는 당연히 컵빙수를 구매했습니다.

컵빙수 쉐이크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네요.

5,500원

주변에 설빙이 있는데...

빙수를 먹는다면 설빙을 가는 게 낳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컵빙수를 3분 만에 다 먹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있었는데 가성비가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같이 방문한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M 2,500원)

그냥 빙수는 아니라..

또 엄청나게 비싸다고도 못하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

기존 쉐이크를 만들어서

1인 빙수를 만들 것이라...

가성비가 좋지는 않지만 비싸다고도 못하겠습니다.

더워서 빠르게 먹은 것도 있지만

달달하니 맛있어서 빠르게 먹은것도 사실입니다.

아메리카노는 평범했어요.


카페가 작고 깔끔해서

저는 마음에 들었어요.

조용히 노트북 하기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할 때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방문할 때가 많아서 그런지

사람 많은 대형 커피숍은 피하게 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던

모노레일커피입니다.


월곡역 근처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쉐이크와 팥빙수의 조합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모노레일카페 괜찮은 거 같아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