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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청년문화패스] 200,000원 바우처가 무료?

흙수저 2023. 2.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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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서울시는 2023년 04월부터 200,000원 상당의 문화바우처를 제공하는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을 시작합니다.

 

연극, 뮤지컬, 클래식, 무용 등 각종 공연예술을 바우처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조건에 맞는 청년에게는 좋은 혜택이 될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적용대상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2004년생)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입니다.

 

청년들은 1인당 연간 200,000원 상당의 문화바우처(카드)를 생애 1회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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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서울형 청년문화패스'를 지급받는 만 19세 청년들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신한체크카드를 발급받고 신한은행 지급 계좌를 개설하여 200,000원 상당의 문화패스 바우처를 제공받습니다.

 

이 바우처를 사용하여 서울시내 공연장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 신한카드 & 서울문화재단 협약으로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

 

신청방법

2023년 4월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 지원규모 : 28,000명
  • 지원대상 : 중위소득 150% 이하, 서울 거주 만 19세 청년(2004년생, 생애 1회 지원)
      - (거주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외국인등록대장상 서울 거주
      - (연령)만 19세 (’ 23년 기준 2004년생)
      - (소득)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지원분야 : 공연예술 관람(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등) 지원 바우처 제공
  • 지원내용 : 1인당 연간 200,000원 상당 문화바우처(카드) 지급
  • 접수 : 2023년 4월 중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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