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 블로그 체험단 ; 다른 수익창출의 접근성

블로그 체험단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네이버 블로그는 블로그 체험단 활동이 활동화되어 있습니다.

 

레뷰, 링블, 강남맛집, 디너의여왕 등 많은 종류의 사이트가 있는데요.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서 체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카페, 태닝, 음식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을 해보고 글을 작성하면 되는데요.

 

이번주에는 냉면과 불고기를 부모님과 함께 즐기고 왔습니다.

 

이번에 협찬받은 금액은 50,000원!!!

 

저번주와 같이 이번주에도 추가금액 없이 체험단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단 하면서 느끼는건데.....

 

물가가 살벌하네요.!!!!

 

외식은 일단 100,000원은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서 50,000원 내에서 해결이 됐지 만약에 제가 제대로 먹기 시작했다면 분명히 100,000원은 넘겼을 것 같네요.~~~~

 

블로그 체험단 가서 부모님과 음식도 먹고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한 흙수저입니다!!!!

제가 면킬러인데.... 면치기가 그립습니다.

 

결국 면은 포기하고 밥과 소고기만 먹고 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네이버 블로그

제가 요새 네이버 블로그를 공격적으로 운영을 하니 댓글이나 협찬 문의가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의 추가되는 경험을 공유하니 이웃님들께서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네이버를 조금씩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애드포스트

- 블로그가 크지 않아서 아직은 1클릭당 50~100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는 사람들의 수익은 제가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은 수익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2. 체험단활동 신청

- 체험단 활동신청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신청에 당첨이 돼야 돼서 일방문자수가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일방문 300명 정도이며 1일 1 포스팅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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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고문의 (댓글)

- 댓글로 광고업체에서 주는 원고와 사진을 올려주면 되는 알바 같은 문의가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원고 받아서 올리기만 하면 되지만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지 않은 포스팅은 하지 않아서 하고 있지 않습니다.

 

4. 광고문의 (이메일)

- 이메일로 광고협찬 문의가 옵니다. 이번에 음식점에서 직접 협찬문의가 다이렉트로 왔는데 음식 30.000원 제공에 원고료를 지급하니 관심 있으면 신청해보라는것이었습니다. 5월에 발표를 하니 관심있으면 신청해 두라고 하는 구글형식폼이 있었습니다.

 

5. 같이 일하자.

- 저는 극강의 싱글테이커 이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제가 느낀 네이버 블로그 활용법이었습니다.

 

또 제가 경험한 사항이 있다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하신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던 수익을 창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던 크던 성과가 있으면 열심히 하게 되는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이웃님들의 블로그와 수익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다음 주도 블로그체험단이 당첨되어서 또 부모님과 데이트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식물원

참.... 웃긴 이야기이지만 주변에 서울식물원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바로 앞까지 갔는데요.

 

1인당 입장료는 5,000원....

 

거기에 부모님께서는 65세 이상이라 할인이 되는데....

 

돈 들어간다고 안 들어간다고 하셔서 주변만 산책하고 왔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극강의 짠내가 나버린 하루였습니다....

 

짱구는 못 말려가 아니고 부모님은 못 말려입니다.

 

결국 서울식물원의 주변만 산책하면서 개구리 울음소리와 송사리를 보고 온 저희 집 가족이네요.

 

부모님께서는 정말 0원으로 밥도 먹고 지하철도 이용하셨으면 만족하셨네요...

 

뭔가 마무리가 찜찜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