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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많이 먹던 기억이 있는
칸쵸!!!
예전에는 양이 많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몇 번 먹으면 없네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받은 간식으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회사에서 추억의 과자!!!
칸초가 나왔습니다.
어릴적 슈퍼에 가면 자주 사 먹던 과자인데요.
이렇게 다 성장하고 30대가 되어서도 먹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늙었네요.~
추억을 회상하다니!!!!
귀여운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40g에 190kcal
역시 초콜릿은 초코릿입니다.
칸쵸는 살짝 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여름에 살짝 얼려서 시원하게 먹으면...
아주 초코초코 합니다!!!
역시 초코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죠~
아메리카노와 칸쵸의 만남은 아주 추천합니다.!!!
칸초가 몇 개 들어있는지 궁금했는데요.
16개가 들어 있었어요.
16번 집어 먹을 수 있지만
저는 1번에 2~3개씩 먹기 때문에
5번에 끝이나 버렸습니다.
맛은 정말 좋은데...
양이 정말 작은 거 같습니다.
저는 5봉지는 먹어야 먹은 느낌이 날 거 같아요.
회사에서 준 간식이 아니었다면
저는 분명히 대용량 칸쵸를 구매했을 겁니다.!!!
아메리카노와 어울리는 간식을 찾으신다면!!!
초콜릿 과자를 찾으신다면!!!
칸쵸 괜찮은 거 같아요.
양은 작지만 맛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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