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과거에 제주도를 다녀온 남자!!!
흙수저입니다.
이웃님들의 출사 사진이나.. 제주도 사진을 보면서...
솔직히 부럽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도 제주도라는 곳을 가보고 싶다!!!라는 강한 욕망이...
혼자 떠나고 싶진 않고.~ 코로나도 있고~
그래서... 추억이라는 걸 소환해보려고 합니다.
이웃님들의 사진을 보고 뽐뿌 받아서 저도 제주도를 가봤다는 것을
자랑하려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게 뭐라고 자랑을 한담.~
저도 예전에는 예쁜 사진 찍으러 다녔고 나름대로 예쁘게 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귀여운 앙탈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사진만 있고 장소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확실한건 제주도라는 건 확실합니다.~
저의 젊은시절의 출사 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닥에 누워서 찍었던 것 같은데.. 뭔가 이때는 길이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나 봐요.
내 앞에 장애물은 없다~~!~~ 이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끝이 보이진 않지만 전진하는... 음.. 뭐랄까!!! 대학생의 패기랄까~~
제주도 오설록 녹차밭이었던거 같아요.
뭔가 보성녹차밭을 보는것 같아서.~
들렸던 곳인거같습니다. 방문한 날 날이 좋진 않았었네요. ㅠ.ㅠ~
풍차 해안도로 였던거 같아요...
풍차와 바다가 예뻣던 곳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석양이 아름다웠었네요.~ 빛이 조금만 나는게 희망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풍차와 돌하르방
제주도에는 역시 돌하루방이 많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하
풍차는 시간을 길게 잡고 찍었는데... 약간 겨울에 쓰는 난방기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제주도는 맛집이 많았어요~
하하하하하하
가난한 학생 때였지만
흑돼지는 역시 진리!!!! 연기가 나는 오겹살~~~
지금 봐도 맛나 보이네요~
은갈치도 유명했던 거 같아요... 비싼 갈치는 못 먹었지만
갈치조림으로 먹었던 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괜찮았던 사진들 추려서 몇 개 더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제주도 여행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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