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작지만 부수입을 창출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직장인 부수입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서 워드프레스를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위기가 오는 것을 느끼고 기다리는 것보다 미리 대처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위기가 오지 않으면 더 좋죠~ 부수입의 파이프라인이 1개 더 생기는 것이니까요!!!
티스토리는 무료로 운영을 하면서 애드센스를 도전했지만 워드프레스는 일단 초기비용이 들어갑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티스토리는 글을 작성하기 조금은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워드프레스가 까다롭기는 최고인 거 같습니다.
첫날 유튜브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데 머리에서 쥐 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최대한 티스토리의 형식과 비슷하게 워드프레스를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땅 위에 제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차근차근 집을 짓고 있는 느낌이에요.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최소비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제가 개설하고 글을 쓰면서 느낀 장단점도 정리를 해두었습니다.
이웃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애드센스
애드센스의 광고를 송출하기 위해서는 구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애드센스의 승인이 어렵기 때문에 애드고시라고 하는데요.
제가 또다시 애드고시를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일방문이 최소한 100명은 나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노출이 되고 또 티스토리 자체 피드에서 유입을 만들 수 있지만 워드프레스는 주된 유입의 경로가 구글검색인 거 같아요.
구글유입이 생기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느꼈는데요.
생각보다 애드센스 광고 승인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순수하게 검색으로만 또 대형 포털사이트의 도움 없이 하루에 100명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될 때까지 열심히 글을 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날 글 1개 발행하고 승인 떨어지고 거절 이메일 오자마자 또 승인요청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2주마다 이메일을 준다고 하는데 2주마다 계속 도전하죠 뭐~
제가 애드고시를 통과하면 또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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