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 명언

석가모니 명언이 마음이 와닿네요.

가끔 좋은 명언이나 조언이 필요합니다.

또 의욕을 높여주기도 하고 기분의 변화를 주기도 하죠.

석가모니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트

우리나라 사람은 부처님으로 부릅니다.

 

이 세상에 오기 전 많은 시간을

부처가 되기 위해 공덕과 수행을 하시고

슈도다나(정반)왕과 마야부인의 사랑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29살에 출가하여 6년간의 교행 끝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도를 깨닫고

부쳐가 되셨다고 전해지는데요.

'아무런 이유 없이 베풀어라'

다른 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때 이유를 가진다면

행동에 목적을 가지는 행동이 된다고 합니다.

베푼다는 것은 뜻이 있는

선한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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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하기 때문이다'

겸손함이 없는 사람은

결국 행동으로 이어져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죠.

 

항상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 행동하지 않으면 보람이 없다'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좋은 것은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기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 같아요.

 

알고만 있는 지식은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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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라는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천국이라는 곳에 가는 게 참 어려운 거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들께서 말씀해주신 모든 것을 지켜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태어나서 단 한 번이라도 게으른 시간을 보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태어나서 단 한 번이라도 부모님께 눈물 안 흐르게 한 사람이 있을까?

 

한 가지가 아니라 많은 것들을 지켜야 천국에 가고 환생을 할 수 있는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저는 천국에 가거나 환생은 못하겠네요..

 

그래도 좋은 말을 보며 마음을 다 잡기는 좋은 거 같습니다.

위 3가지 명언처럼

교만하지 않으면서

좋은 것은 행동하고

베풀면서 살아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