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오늘은... 부정적인 남자... 흙수저입니다... 찐 이웃님들께... 정말 소통하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저는 11:59분에 글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정말 너무너무 건강에 대해서 소통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주변사람에게 건강에 대해서 말하곤 하는데요. 점점 저의 주변에서 지병이 생기고 아픔을 호소합니다. 그렇게 운동을 강조해도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병원에서 큰 충격을 받거나 본인이 직접 큰 고통을 받아야 지만.... 운동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아는 건 알겠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만큼 한심한것이 어디 있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