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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역시 팥빙수가 최고입니다.
집에서 방콕을 하고 있을 때
팥빙수가 먹고 싶을 때가 있죠?
집 근처 편의점에는
우유팥빙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팥빙수를 좋아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여름에는 자주 설빙에 방문을 하는데요.
약속이 있다면 설빙에 방문하지만
집에 혼자 있을때는.........
배달을 시킬 수는 없으니
집 근처 CU에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편의점에서도 우유팥빙수를 판매하네요.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팥빙수죠!!!
일단 단점부터 말씀드리면...
양이 작습니다.
설빙에 가도 1개의 빙수를 혼자 쳐묵쳐묵 하는 저는....
2분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단 1개는 절대 안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칼로리는 354kcal네요.
팥빙수 먹으면서 칼로리 생각은 안 하겠죠?
열어보니 하트가 그려져 있네요.
팥빙수를 바라보는 저의 마음 같은걸요.~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팥빙수의 맛은
제가 느낄 때는 비비빅의 상위 버전이었습니다.
역시 전문점과 비교는 절대 불가능했어요.
집에서 가볍게 먹기 좋은?...
딱 그 정도?....
먹고 느낀 건....
차라리 무인 아이스크림에 방문해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비비빅 아이스크림을 많이 구매해서
우유와 함께 먹는 게 괜찮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비비빅 아이스크림의 느낌인
CU 편의점 팥빙수..
집에 있을 때 가볍게 먹기는 괜찮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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