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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들어가고 싶은 카페샘 (월곡카페)

흙수저 2022. 10.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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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예뻐서 들어가고 싶었던
cafe 샘
골목 안에 있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커피를 사랑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월곡에서 조용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사람도 적고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수제쿠키와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입구부터 들어가고 싶은 욕망이....

하하하하하하하

괜찮은 카페다 싶으면

꼭 가보고 싶은 흙수저입니다.

모닝커피는 2,000원으로 할인이 되네요.

아침에 가면 더 좋겠는걸요.

수제 케이크와 수제쿠키를

판매하고 있어요.

궁금해서 수제쿠키를 2개 주문해봤어요.

수제의 맛이란.... 과연 어떨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초코칩 쿠기 2,500원

시나몬스모어 3,000원

2개에 5,500원....

저렴하진 않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쫀득쫀득하고 달달한 쿠키!!!

친구가 구매해서 더 맛있는 느낌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메리카노와 조합이 좋았어요~

매장도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1층에 테라스 형식이 되어 있어서

한여름에는 모기가 있을 수도?....

한여름과 한겨울에는 쉽지 않겠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월곡에서 깔끔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조용시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를 찾으시다면!!!

월곡 cafe 샘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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