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강아지] 로얄 캐닌을 먹는 귀여운강아지 코코

로얄 캐닌을 먹는 코코

처음 애견샵에서 구매한 로열 캐닌은

1~2개월에 먹는 사료였는데요.

그래서 3개월부터 먹는 로열 캐닌

강아지 사료를 구매했습니다.

로얄 캐닌

기존에 먹던 강아지 사료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1~2개월에 먹는 로열 캐닌은

사료가 크기가 작았는데요.

코코가 이빨이 나면서 좀 더

강한 사료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강아지 사료!!

같은 브랜드의 2개월부터 먹는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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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가 단계별로 나눠져 있어서

선택하기 너무 편리한데요.

갑자기 강아지 사료를 바꾸면

강아지가 먹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해서

섞어서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섞어서 사료를 주면 금방 적응하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로열캐닌 사료를

바로 다 먹었는데

이제는 놀다가 먹습니다.

귀엽네요.~

 

하루에 4번 사료를 주고 있는데요.

먹고 싸고 아주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 코코입니다.~

보고 있으면 부러울때도?...
하하하하하하하하

작은 크기의 사료가 1~2개월

조금 더 큰 사료가 2~10개월

사료입니다.

이렇게 섞어보니 차이가 느껴지네요.

자는 모습이 천사입니다.~

말썽을 많이 부리지만

부모님만 계신 집에 강아지 때문에

활기가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똥 치우느라 힘들다고 하시지만

부모님의 웃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아!! 강아지 장난감 사러 샵에 들렸는데

사료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제가 3kg을 35,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는데

1.5kg을 23,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강아지 사료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