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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어렵지만 필수

흙수저 2023. 1.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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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새해가 다가오면 많이 하는 다짐 중에 하나가 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끊어보자"라는 결심을 많이 하시죠?

 

파이팅 있게 결심은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작심삼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중독의 힘이라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금연을 하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요?

 

금연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금연의 동기부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도 절약되고 건강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꼭 금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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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만으로도 신체변화


20분만 금연을 해도 혈압과 맥박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손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8시간 이후 신체변화


혈액 속의 일산화탄소량이 감소하고, 산소량이 정상으로 증가합니다.

 

이때, 소량의 니코틴이 혈액 속에 남아있어서 뇌를 자극해 흡연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합니다.

 

욕구를 이겨야 됩니다.

 

금연


3일 후 신체변화


호흡이 쉬워지고, 혈관 속 니코틴이 많이 사라집니다.

 

또한 미각과 후각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금연 후 신체변화로 인해 금단현상의 증상이 서서히 일어나면서 불안,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흡연에 대한 욕구로 예민해지는 시점입니다.

 

적당한 금연보조제 껌, 사탕 등을 이용하시면 좋지만 너무 많은 양은 좋지 않습니다.

 

금연보조제의 문제점

 


1개월 후 신체변화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좋아지고, 코막힘, 기침, 피로감 등이 감소됩니다.

 

또한 체력이 증가합니다.


3개월 후 신체변화


폐의 자체 정화 기능이 완전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남성의 경우 금연 후 신체변화로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집니다.


1년 후 신체변화


심장마비로 인한 위험이 흡연자에 비해서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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