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2023년 부족하지만 저는 바디프로필을 찍었습니다.!!!
75kg까지 감량을 하여 바디프로필을 찍었는데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2024년에는 근육량을 5kg을 늘려서 80kg의 바디프로필을 찍어보려고 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 경험으로는 체지방을 빼는 것보다 근육을 만드는 것이 더 어려웠기에 준비가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과연 저는 2024년에 바디프로필을 또 찍을 수 있을까요?
관장형 헬스장
기존에 다니던 헬스장이 없어져서 주변에 괜찮은 헬스장을 찾았는데요.
기구도 오래되고 시설도 노후화되어 있는 관장형 헬스장입니다.!!
와... 오랜만에 제가 처음 운동 배울 때가 생각이 나버렸네요.
샤워장은 3명이 들어가면 홍수가 날 것 같고 깨끗함과는 거리가 먼 전형적인 80~90년대 스타일의 헬스장입니다.!!
옛 추억에 잠긴 저는 입장하고 바로 헬스장을 등록했습니다.
같이 운동하던 동료도 제가 헬스비를 결제해 주었네요.
(현금 : 3개월에 100,000원)
제가 방문하는 시간에는 사람도 많이 없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운동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헬스장의 기구들이 노후화되었지만 운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똑같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헬스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2가지라고 생각해요.
의지와 거리!!!!
불타는 의지보다는 조금이라도 매일 운동하겠다는 의지가 좋고 거리는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아!!! 1가지만 더 운동할 때 핸드폰은 잠시 거리를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음악만 들으세요)
지금은......
하하하하하하하 현재는 다이어트기간이 아니라 먹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다이어트기간에 횟수운동을 했다면 지금은 힘을 쓰는 운동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운동도 하니 행복하네요.~
샌드백 (글러브를 사야 되나?)
관장형 헬스장답게!!!!
샌드백이 있어서 오랜만에 샌드백을 쳐봤는데요..
오랜만에 텐션을 올려서 일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글러브 없이 샌드백을 치는 건 조금은 무리였나 봐요.~
1분 타이머를 맞춰두고 샌드백을 계속 치는 것은 유산소운동에 너무 좋습니다. ^^:
같이 운동하는 동료는 살을 빼야 되는 동료라 글러브를 구매해서 유산소운동을 대체할까 싶어요.
혹시라도 샌드백을 치신다면 꼭!!! 글러브를 착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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