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급하게 친구와 별마로천문대를 간 남자!!! 흙수저입니다. 친구에게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정말 갑자기 별이 보고싶다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의 대답은.... OK~ GO!!! 별 보러 출발합니다. 별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월까지 가는데 맛집을 찾아보았는데요. 인터넷에 영월 맛집을 찾아보니 영월 예촌 - 칡 칼국수와 감자전 영월 성호식당 - 다슬기해장국 영월 태복분식 - 메밀전병 & 배추전 3가지 음식을 찾았는데요... 지방이라 그런지.. 대부분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제일 늦게 까지 하는 음식점이 20:30이었습니다. 저희 도착시간은 21:00 였는데... ㅠ.ㅠ 일찍 갔다면 분명히 다 먹어봤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니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