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많이 먹던 기억이 있는 칸쵸!!! 예전에는 양이 많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몇 번 먹으면 없네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받은 간식으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회사에서 추억의 과자!!! 칸초가 나왔습니다. 어릴적 슈퍼에 가면 자주 사 먹던 과자인데요. 이렇게 다 성장하고 30대가 되어서도 먹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늙었네요.~ 추억을 회상하다니!!!! 귀여운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40g에 190kcal 역시 초콜릿은 초코릿입니다. 칸쵸는 살짝 얼려먹으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여름에 살짝 얼려서 시원하게 먹으면... 아주 초코초코 합니다!!! 역시 초코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죠~ 아메리카노와 칸쵸의 만남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