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동료에게 점심을 얻어먹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점심시간... 추운 겨울... 짬뽕 한 그릇이 먹고 싶다던.. 저의 동료... 하하하하 맛집을 소개해주겠다며 저를 '용' 중국집에 데려가 주었습니다. 매장은 넓은가? 매장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룸이 있어서.. 가산동에서 회식을 할 경우에도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룸이 있는 중국집... 뭔가 고급지던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룸이 준비되어 있는 중국집답게...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 부모님 모시고 갔으면 코스요리를 먹어봤을 텐데.. 동료가 사주는 점심이니.. 우리는 가볍게 식사를 선택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집의 특이점은 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할인을 많이 해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