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카페투어를 사랑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친구의 직장 근처인 월곡에 방문을 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친구를 월곡에서 보았습니다. 고객의 갑질에 열이 많이 받은 친구였는데요.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서 카페에 방문을 했습니다. 월곡 카페 그레커피 저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스트레스가 많이 받은 저의 친구는 극강의 달달함을 느끼고 싶다고 해서 우유 더블초코를 주문했습니다. 극강의 달달함으로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줄어든거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답답함을 말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조언해주면 좋을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조언을 포기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감히 조언이라는 걸 하는게 참 거시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선택은 2가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