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에서 팥빙수 먹고 싶은 계절인데요. 그래서 설빙에 방문했습니다. 과연 어떤 빙수를 먹었을까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팥빙수를 좋아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덥디 더운 이 여름 팥빙수는 잠깐 더위를 잊게 해주는 마법의 달달구리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더위를 잊기 위해서 월곡역 동덕여대 근처에 위치한 설빙 월곡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오픈 시간 12:00에 딱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첫 번째 주문은 바로 저희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평상시에 설빙에 방문하면 엄청 시끄러웠는데요. 오픈하자마자 방문을 하니 조용하게 너무 좋았어요~ 전세 낸듯한 기분이!!!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인절미 설빙을 주문했습니다. (8,900원) 시원하면서 고소한 인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