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준 과자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회사에서 나눠 준 아이스 모찌롤케익 집에 가지고 와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살짝 얼려서 쳐묵쳐묵 해봤는데요. 저의 사랑인 아메리카노가... 다 떨어져서.... 물과 함께 먹어봤습니다.. 아메리카노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달달한 걸 먹는데 아메리카노가 없다니... 삼립 아이스 모찌롤케익 5개가 들어있고 361kcal입니다. 살짝 얼려서 먹으니 더 맛있는 거 같아요. 안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빵과 함께 베어 물면 극강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 금방 사라진다는데.. 정말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달달한 디저트를 찾으신다면!!! 모찌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먹어봐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