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비드 머신을 사용해봤습니다. 한창 운동할 때 닭가슴살을 조금이라도 더 부드럽게 먹겠다고 구매한 수비드기계인데요. 이제는 운동을 열심히 안 해서 방치하고 있는데.. 엄청 오랜만에 사용해봤네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오랜만에 수비드 기계를 사용한 남자!!! 흙수저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닭가슴살을 매일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예전에 매일 먹는 닭가슴살을 조금이라도 더 부드럽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 수비드 기계를 구매해서 닭가슴살을 만들었는데요. 이제는 닭가슴살을 먹지 않으니 잘 사용하지를 않는데.. 오랜만에 수육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비드 기계로 돼지 앞다리살 수육을 도전했습니다. 수비드 기계의 장점은 같은 온도로 저온숙성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