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올해 60개 공동체(240개 어린이집)로 확대합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국공립, 민간, 가정 등 다양한 유형의 어린이집이 공동으로 프로그램 개발, 물품 구매, 입소 대기자 상호 조정 등을 통해 어린이집 간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확대와 함께 올해는 장애아어린이집과 다문화어린이집이 참여한 어린이집 공동체를 지원합니다. 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 확대 2023년은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36.4%에서 43%로 확대합니다. 또한 '서울형 어린이집'의 신규 공인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올해 총 600개소 15,600명 정도의 영유아에게 국공립 수준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형 주말어린이집 (가칭) 신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