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흙수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브라우니를 쳐묵쳐묵 해봤습니다. 얼마나 달달했을까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나온 과자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회사에서 제가 좋아하는 달달함의 끝판왕 미니 브라우니 자케가 나왔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역시 코스트코는 참 좋은 마트인 거 같아요.~ 회원제라 가지 않는 곳이지만 가끔 상품권으로 가면 구매하고 싶은 물품이 많아서 악마의 코스트코라고 생각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리스타룰스 그란데와 함께 먹었어요. 라떼도 회사에서 간식으로 받았어요. 오늘은 2가지를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 프랑스 제품으로 수입과자입니다. 한 상자에 5개가 들어있고 칼로리는 650k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