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생존기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별을 보기 위해 영월에 간 남자!!! 흙수저입니다. 별마로 천문대에서 관람을 다 마치고 저희는 카페799를 발견합니다. 야경도 좋겠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느끼려고 했는데요. 여유보다 사진 찍기 바빴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반짝반짝!!! 블링블링!!! 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역시 아주 일찍 방문하던가 아주 늦게 방문하던가 애매한 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이 짓도 못할 텐데.. 허허허허허허허 사람 없어서 아주 놀았습니다!!! 대망의.... 달 들어 올리기!!!! 진짜 아무도 없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손오공의 원기옥인 거 같기도 하네요. 헤마라의 밤이라는 작품인데 제가 다른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영월까지 간 보람이 있었습니..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영월에 별 보러 간 남자!!! 흙수저입니다. 휴게소에서 쳐묵쳐묵 먹방을 하고 달리고 달려 영월 별마로천문대에 도착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별을 보기 위해 서울에서 영월까지.. 열정이 넘쳤습니다. 별마로천문대 별마로 천문대는 관람시간에 맞추어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6회 차 21:30 ~22:30을 선택했습니다. 21:25에 도착을 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첫 번째 관람은 천체투영실이었는데요. 의자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돔 스크린으로 밤하늘을 감상하며 별자리를 찾는 방법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오~~ 별자리를 찾으면서 보니 재미있었어요. 두 번째 관람은 관측실에서 여러 대의 망원경을 이용하여 달, 별, 성운 등 여러 가지 천체를 관측해 ..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급하게 친구와 별마로천문대를 간 남자!!! 흙수저입니다. 친구에게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갑자기 정말 갑자기 별이 보고싶다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의 대답은.... OK~ GO!!! 별 보러 출발합니다. 별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월까지 가는데 맛집을 찾아보았는데요. 인터넷에 영월 맛집을 찾아보니 영월 예촌 - 칡 칼국수와 감자전 영월 성호식당 - 다슬기해장국 영월 태복분식 - 메밀전병 & 배추전 3가지 음식을 찾았는데요... 지방이라 그런지.. 대부분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제일 늦게 까지 하는 음식점이 20:30이었습니다. 저희 도착시간은 21:00 였는데... ㅠ.ㅠ 일찍 갔다면 분명히 다 먹어봤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니 양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