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카페투어를 여주로 갔습니다. 낭만을 즐기기 위해 서울에서 떠났는데요. 여주 바하리야는 괜찮았을까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카페투어를 사랑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점봉길 43 바하리야 카페 일본의 부촌에 많이 있는 정원의 느낌 카페라고 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일본 사람들의 감성이랄까요? 오~~ 고급진걸요.~ 백사막 모래에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들어간 자국이 있습니다. 사실 모르고 들어간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았어요. 하늘이 아주 예뻤어요. 오랜만에 하늘을 보고 예쁘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일에 출근할 때는 하늘을 보지 않는 것 같은데 주말에라도 이렇게 하늘을 봅니다!!! 자바칩 프라페 8,000원 녹차라떼 7,000원 총 15,000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