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공덕에 자주 가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저는 자주 공덕에 방문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사랑하는 떡볶이집과 제가 사랑하는 커피숍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하하하하하하 혼자 방문할 때는 바로 움직이지만 친구와 공덕역에서 만나기로 한다면 미리 도착해서 책을 읽는 장소가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To the Garden 공덕역 안에 위치한 To the Garedn입니다. 할리스커피에서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최신 책은 구비되어 있지 않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책들로 많이 구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약속을 하다 보면 시간보다 늦는 친구들이 꼭 있죠... 저는 약속시간은 10분 전에 도착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친구가 늦는다는 카톡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