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호랑이해. 새해인사 (직장,친구,가족)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2022년도 새해인사를 드리고 싶은 남자!!!

흙수저입니다.

한 것도 없는데... 2022년도가 성큼 다가왔네요..

오늘이 2021년도의 마지막 날인데..

1년간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웃님들..!!!!

일상생활도 하시고 회사생활도 하시고..

거기에다가 포스팅까지... 

정말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2022년도에는 우리 다 같이 더 잘돼서~

활짝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아마 새해 문자를 돌려야 되는데요.

그래서 호랑이해인 2022년에 어떻게 새해 문자를 

드리면 좋을지 생각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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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지 못한 친구에게 보내는 새해인사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자주 보진 못했지만,

항상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

어려웠던 일은 묻어두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한 해 고생 많았고

가족들이랑 따뜻한 연말 보냈으면 좋겠어.

새해 복 많이 받아!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새해인사

올 한 해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지도를 해주셔서

덕분에 제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열심히는 당연히.. 앞으로는 더 잘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에게 보내는 새해인사

가족에게는 문자 보내지 마세요.

직접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말보다는 행동을 추천합니다...

시간 없다는 핑계는 가족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