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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프레첼 과자가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과자라...
한번 도전해봤는데...
극강의 짠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준 과자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저는.. 짠맛을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역시 달달한게 최고입니다.
처음 보는 프레첼 과자라 궁금해서
쳐묵쳐묵을 해봤는데요.
대 실패했습니다.
정말 극강의 짠맛을 느꼈습니다.
이 정도 짠맛이라면 맥주랑 먹어도
맥주까지 짜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PRETZEL (프레첼) 갈릭버터맛
85g에 412kcal입니다.
제가 웬만한 과자는 1번에 다 먹는데...
1번에 먹는 걸 포기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음식을 버릴 수는 없어서 5번에 나눠서 먹었어요.
짠맛은 제 스타일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낄 때는 거의 소금을 먹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버터가 들어갔는데
0.13%면 거의 안 들어간 거죠?
단 맛이 1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극강의 짠맛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저와는 맞지 않는 과자였습니다.
회사에서 같이 준 초코 오레오를 먹고
입을 정화했습니다.
역시 초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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