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워프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바이킹스워프
저도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바이킹스워프
평상시에 도움을 많이 받는 직장상사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서 바이킹스워프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1장이 아닌 2장을 구매해서 저의 지갑은 헐렁해졌지만 마음은 좋네요.
제가 아부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말로는 마음을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평상시의 고마움을 전할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이킹스워프 상품권
바이킹스워프 상품권을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식사권 1장에 128,000원이었습니다.
등기값까지 포함해서 260,000원에 구매를 했네요.
상품권이 아닌 실제 가격은 성인은 $110 , 어린이는 $50 입니다.
환율에 따라 상품권이 저렴할 수도 있겠네요.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모두 가격이 동일해서 선물을 줘도 추가금 걱정이 없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랍스터는 부모님과 청담동에서 먹어봤으니 이번에는 직장상사에게 양보했습니다.
뉴욕바다가재 랍스터 맛집(with 청담본점) 부모님과 함께...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부모님과 뉴욕바다가재에서 랍스터를 먹은 남자!!! 흙수저입니다.. 저는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저의 정신을 다잡기위해 '했다 치고' 라는 코너를 진
89life.tistory.com
제가 다이어트가 끝나면 부모님 모시고 저도 방문해 볼 예정입니다.
무한리필로 랍스터를 주면 제가 얼마나 먹을지 감이 잡히지를 않네요.
부모님께서 많이 못 드시는 양까지 제가 먹으면 본전은 뽑고 오겠죠?
직장상사 선물
평상시에 고마운 직장사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1월이 명절이라 명절선물로 드리면 저의 고마운 마음이 변색이 될 것 같아서 일부러 명절이 지나고 선물을 하기로 했습니다.
상품권으로 선물을 한다면 깔끔하고 괜찮은 거 같네요.
일단 직장상사가 먼저 방문해서 후기를 듣고 저는 다음에 바이킹스워프를 부모님과 방문하려고 합니다.
직장상사가 맛있는지 맛없는지 판단해 주는 저의 실험대상이 되어버렸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맛있다고 하면 다음 포스팅은 제가 직접 방문한 바이킹스워프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맛있는 음식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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