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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명언] 인스타그램을 활용해보자 (점심시간 30분 독서) ;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흙수저 2023. 6. 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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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점심시간 30분 독서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는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도시락으로 빠르게 식사를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 시간에 독서를 하기로 정했습니다.

 

제 바디프로필의 3가지 콘셉트 중에서 독서는 평일에 독서를 하겠다는 저의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저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제 성장을 위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1년간 기록을 남긴다면 독서라는 카테고리에서 저는 또 성장을 할 수 있겠죠?

인스타그램 독서

책을 읽고 제가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과 운동의 기록을 하고 또 주말에는 블로그체험단으로 갔던 음식점을 기록해서 제가 성장하고 있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물론 저 혼자만의 기록이기때문에 팔로워수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저는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 기록을 하는것이 아니라 제 성장을 위해서 인스타램을 이용하는것이니까요.~

 

아마? 제가 팔로워나 유튜브 구독자를 신경 쓴다면 저는....아마 유튜브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인스타그램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제가 1권을 클리어하고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문구를 체크해 두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저만의 요약본이네요. ^^:

  • 강세장이 영원하지 않으며, 시장이 어느방향으로 움직일 때나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사실
  • 린치 포트폴리오의 전형적인 대박 종목들은 실력을 발휘하는 데 3~10년 이상 걸린다.
  • 한 두개의 거대기업이 분야를 장악
  • 아무리 훌륭한 회사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위험한 투자가 된다
  • 기대가 현실로 바뀜에 따라, 승자가 되는 주식은 오늘보다 내일 더 분명해질 것이다.
  • 빌 게이츠의 회사는 컴퓨터를 만든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움직이는 '연료'를 팔았다.
  • 회사의 이익 전망,재무상태,경제상황,확장계획 등을 조사하기 전에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라
  • 회사의 미래 성장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리고 성장 속도가 언제 늦춰질 것인지 추적해야 한다.
  • 엄청나게 올랐지만, 나는 아직도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 투자하는 모든 종목에서 돈을 벌 필요가 없다. (10종목 가운데 6종목이 오르면 된다)
  • 우리가 입는 손실은 투자한 금액으로 한정되지만, 이익은 상한선이 없다.
  • 대박 종목 몇 개만 있으면 평생의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 싼 주식도 언제든지 더 싸질 수 있다.
  •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배당은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소득이 되었으며, 주식이 오르지 않는 기간에도 주식을 보유하는 이유가 되었으므로, 배당이 사라지는 현상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 장기투자의 가치를 열정적으로 믿는 사람도 없지만, 황금률이 그렇듯이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힘들다.
  • 10% 이상 하락 : 2년마다 발생
    20% 이상 하락 : 6년마다 발생
    30% 이상 하락 : 대공황 이후 5번
  • 내일의 대박 종목을 계속 찾아라.
  • 첫 번째 원칙은,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는 것
  • 확실한 정보, 증권사의 추천 종목, 뉴스레터에서 제시하는 '놓칠 수 없는' 최신 정보 등을 무시하고, 스스로 조사해야 한다.
  • 유망 기업을 찾아내는 일은 단지 첫 단계일 뿐이다. 다음 단계는 조사하는일이다.
  • 시장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배웠을 뿐 아니라, 소액투자자들은 잘못된 시점에 시장을 비관하거나 낙관하기 때문에 강세장에 투자를 시작하고 약세장에 빠져나오면서 자멸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내가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 도박하지 말라. 예금을 모두 털어 우량 주식을 산 다음, 주가가 오를 때까지 보유한 뒤 팔아라.
  • 투자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 윌스트리트에서 통용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순간, 10루타가 가능해진다.
  • 뉴스가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들에게 도달하기 몇 달 전이나 심지어 몇 년 전에, 당신은 이웃이나 일터에서 멋진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 주식시장은 확신을 요구하며,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반드시 희생된다.
  • 채권,MMF,CD에 투자하는 것은, 형태는 다르지만 결국 이자가 지급되는 채무증서에 투자하는 행위
  • 장기 국채는 적어도 만기 5년 전까지는 재무부의 '중도상환'이 불가능하므로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에 가장 좋은 투자대상이다.
  • 투자에 안전한 곳과 위험한 곳을 구분해주는 거대한 장벽이나 절대적인 기준 따위는 없다.
  • 역사를 돌이켜보면 주식은 유행이 순환하듯이 투자로 인정받았다가 도박으로 배척당하기를 되풀이했다.
  • (도박,경마장 등) 돈을 잃어도 이렇게 멋진 곳에서 잃는다면, 멋지게 놀았다고 위안이라도 삼을 수 있다. 주식에서 돈을 잃는다면, 주식중개인이 사무실에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다고 위안이 되겠는가?
  •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얻는 가장 커다란 이점은 올바른 선택에 대해 이례적인 보상을 받는다는 사실
  •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3가지 질문
    1. 내 집이 있는가?
    - 우리는 주식투자보다 집 장만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훌륭한 투자)
    - 주식과 마찬가지로 집도 장기간 보유할 때 이익을 얻기가 쉽다.
    2. 나는 돈이 필요한가?
    - 잃더라도 가까운 장래에 일상생활에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만 주식에 투자하라.
    3. 주식투자로 성공할 자질이 있는가?
    - 주식의 움직임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단순하다.
  • 인간 본성과 '육감'의 유혹을 버텨내는 것이 중요하다.
  • 대다수 투자자가, 주식이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던 기간에 주식을 가장 두려워했고, 주식이 가장 나쁜 실적을 냈던 기간에 가장 용감했던 사실
  • 투자라는 변덕스러운 사업에서는 공포에 빠지기 쉽다.
  •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시장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종목, 특히 월스트리트가 하품하는 종목을 매수한다.
  • 회사의 근본이 바꾸지 않는 한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
  • 주식시장을 예측해야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 시장은 투자와 아무 상관이 없다.
  • 워런 버핏 : '내가 아는 한,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 바보 같은 제안을 하고 있는지 참고삼아 살펴보는 장소에 불과하다.
  • 내게 필요한 유일한 매수 신호는 내가 좋아하는 회사를 찾는 것이다. 이런 회사를 찾을 때는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다고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
  • 평범한 사람도 유망한 기업을 1년에 두세 번 이상 마주치게 된다.
  • [6가지 유형]

    저성장주
    - 대체로 GNP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장
    - 사람들은 세상만사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경향이 있지만, 세상일은 필연적으로 바뀌는 법이다.
    - 뚜렷한 특징은 정기적으로 푸짐한 배당을 지급한다.

    대형우량주
    - 경기침체나 곤경을 맞이했을 때 포트폴리오를 잘 지켜준다.
    - 위기 상황에서 좋은 친구가 된다.

    고성장주
    - 위험이 크며, 특히 의욕이 지나치면서 자금이 부족한 신생기업들이 위험
    - 소형 고성장주는 사라질 위험이 있지만, 대형 고성장주는 회사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가파르게 하락할 위험이있다.
    - 성장을 지속하는 한, 고성장주는 주식시장에서 최고의 종목

    경기순환주
    -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게 되면 경기순환기업이 번창하며, 주가가 대형우량주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한다.
    - 경기순환주에 투자할 때는 시점의 선택이 중요

    회생주
    - 구조금융,구조조정 등

    자산주
    - 기업과 추세를 분석할 때는 개인의 경험이 매우 소중하다.
  • 고성장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영원히 지속할 수가 없으므로, 조만간 지쳐서 성장률이 한자릿수인 저성장주나 대형우량주가 된다.
  • 주식의 유형을 분류하는 일이 투자 논리를 개발하는 첫 단계이다.
  • 나는 사업이 단순할수록 그 회사를 더 좋아한다. "이런 회사는 어떤 바라도 경영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면 장점이다.
  • 사람들이 무시하고 구역질하며 외면하는 사업이 이상적이다.
  • 성장 정체 업종이야말로 대박 종목이 탄생하는 곳이다.
  • 가치 있는 이유는 아무도 경쟁을 걸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 어떤 상품이든 독점판매권을 얻게 되면, 가격을 올릴 수 있다.
  • 확실히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돈 되는 사업이있다.
  • 꾸준한 사업이 널려있는데, 변덕 심한 사업에 매달릴 이유가 없다.
  • 회사 내부자가 자기 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처럼 성공 가능성이 큰 비밀 정보는 없다.
  • 경영진이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에 대한 보상이 최우선 과제가 된다.
  • 내부자가 주식을 매수할 때는 오로지 한 가지 이유 (주가가 저평가되어서 결국 상승한다고 생각)
  • 자사주 매입은 투자자들에게 보상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
  • 회사가 자신의 미래를 확신한다면, 주주들이 회사에 투자하듯이 자신에게 투자 못 할 이유가 없다.
  • 자사주 매입 대신 쓰이는 방법
    - 배당 인상
    - 신제품 개발
    - 신규 사업 진출
    - 기업 인수
  • 저성장주가 PER 수준이 가장 낮고 고성장주가 PER 수준이 가장 높으며, 경기순환주는 그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모습
  • PER 지나치게 높은 종목을 피해야 한다
  • PER 높은 기업은 이익 증가율이 엄청나게 높아야만 높은 주가를 지탱할 수 있다.
  • 회사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
    - 비용 절감
    - 가격 인상
    - 신규시장 진출
    - 매출 증가
    - 적자 사업 재활성화, 중단, 매각
  • 이익이 증가하려면 무엇인가 역동적인 활동이 일어나야 한다.
  • 나는 주식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앞길에 놓은 함정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
  • 검증되지 않은 기업에는 아무리 투자를 미뤄도 괜찮다.
  • 조언은 출처가 신비로울수록 설득력이 강해진다.
  • 유형, 최근 이익 성장률, 매수하기 좋은 이유, 시장 분위기, 부채 현황, 내부자 매수, 배당, 기관 보유 비중 조사
  • 현금성 자산 - 부채 = 현금 보유량
  • 자사주를 매입하는가, 현금이 장기 부채보다 많은가, 주당 현금이 얼마인가
  • 정상적인 기업의 재무상태표라면 주주 지분 75% 부채 25% 구성
  • 부채는 위기를 맞이했을 때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요소
    - 가장 나쁜 종류 : 은행대출금
    - 주주에게 유리한 종류 : 장기회사채
  • 배당이 유지된다고 확신하면, 배당을 바라보고 주식을 매수
  • 오랫동안 배당을 지급하고 증가시킨 우량주들은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이 몰려드는 종목이된다.
  • 자재가 완제품에 가까울수록 판매가격을 예측하기가 힘들어진다.
  • 돈을 벌기 위해서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회사는 성공하지 어렵다.
  • 자산주에 몰두하는 투자자는 회사가 평범해서 변화가 없고, 현금 흐름이 많으며, 소유주가 사업을 확장할 생각이 없는 회사를 찾는다.
  • 재고 증가는 대개 나쁜 신호다. 재고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이것은 위험 신호다.
  • 미국의 담배 소비는 연 2%씩 감소하지만 담배업계에서는 매년 담배가격을 인상한다.
  • 고객을 잃지 않으면서도 매년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회사를 찾아라.
  •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장기간 보유할 주식으로는 비교적 이익률이 높은 종목을, 그리고 성공적인 회생주 중에서는 비교적 이익률이 낮은 종목을 발굴해야 한다.
  • 성장기업의 생애
    - 초장기 : 가장 위험
    - 고속성장기 : 가장 안전하면서 수익도 가장 많다.
    - 성숙기 : 골칫거리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기 때문에 이익 증대 방법을 찾아야한다.)
  • 회사의 새로운 계획이 무엇이며, 그 계획이 현실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
  • 주식을 영원히 보유할 계획이라면, 이전 침체기와 시장 폭락 때 실적이 어떠했는지 확인
  • 투자하는 주식의 속성과 구체적 투자이유를 파악해라
  • 이미 이익을 내는 중이면서 사업 개념의 복제 능력을 입증한 소기업을 찾아라
  • 인기 업종의 인기 종목을 피하라
  • 무모한 도박은 결코 보상받지 못한다.
  • 정보 제공자가 아무리 똑똑하고, 부유하며, 최근 정보가 정확했더라도, 그의 정보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 인내심을 가져라. 서두른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 의심스러우면 투자를 연기하라.
  • 장기적인 이익 극대화는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전략을 고수하는 경우
  • 종목의 수에 얽매이지 말고, 사례별로 종목의 내용을 조사
  • 고성장주라면, 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확장이 이어지며 장애가 나타나지 않는 한, 나는 계속 보유한다.
  • 손해 보면 사겠어. 라고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런 투자자는 주식에서 큰돈을 절대로 벌지 못한다.
  • 주식 매수의 최적 시점은 백화점에서와 마찬가지로 좋은 물건이 좋은 가격에 나왔다고 당신이 확신하는 날
  • 10월 12월에 가장 심각한 주가 하락이 발생
    - 포토폴리오를 정리하려고, 손해 본 종목들을 연말에 던져버린다.
  • 금리가 올라가기 전에 팔아라 or 다음 침체가 시작되기 전에 팔아라
  • 회사가 흥청거리며 빚을 져서 자산 가치가 줄어들지 않는 한, 자산주는 계속 보유해야한다.
  • 원칙적으로 주가가 얼마나 내려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규칙 따위는 없다.
  • 떨어지는 주식을 바닥에서 잡으려는 시도는 떨어지는 칼을 잡으려는 행동과 마찬가지다.
  •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울 때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칠흑 직전이 가장 어두울 때도 있다.
  • 더 살만큼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그 주식은 즉시 팔아야 한다고 스스로 일깨운다.
  • 기업들은 역동적이며, 전망은 변화한다. 보유하면서 신경을 꺼도 되는 주식은 세상에 없다.
  • 주가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도 기다리는 일에 익숙
  • 다른 사람이 얻은 이익을 자신의 손실로 여기는 태도는 주식투자에 생산적인 태도가 아니다.
  • 대개 원래의 우량기업을 조금 비싸게 사는 편이, '제 2의 아무개' 를 사는 것보다 낫다.
  • 전문 트레이더가 아니면, 선물이나 옵션에서 돈을 벌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투자자가 주식 한 주를 매수하면, 그 주식이 아무리 위험한 주식이라도 나라의 성장에 기여한다. 그래서 주식은 가치가 있다.
  • 공매도를 하려면, 회사가 무너진다는 확신만으로는 부족하다. 인내심과 용기가 필요하고, 주가가 내리지 않거나 심지어 오를 때에도 버틸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하다.
  • 돈은 전에는 금만큼 가치가 있었으나, 지금은 티끌처럼 가치가 없다.
  • 지금 근심의 벽이 제법 큼직한 데다 매일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 우리가 주식에 투자할 때는 인간의 본성, 자본주의, 국가, 미래의 번영을 전반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 1년이나 2년 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큰 실적이 나오려면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이 걸린다.
  • 현재 실적이 부진한 기업은 실적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
  • 탁월한 고성장주를 단지 조금 고평가된 것 같다고 매도한다면, 이것도 돈을 잃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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