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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점심시간 30분 독서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는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도시락으로 빠르게 식사를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는데요.
그 시간에 독서를 하기로 정했습니다.
제 바디프로필의 3가지 콘셉트 중에서 독서는 평일에 독서를 하겠다는 저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저의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제 성장을 위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1년간 기록을 남긴다면 독서라는 카테고리에서 저는 또 성장을 할 수 있겠죠?
인스타그램 독서
책을 읽고 제가 괜찮았다고 생각했던 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책과 운동의 기록을 하고 또 주말에는 블로그체험단으로 갔던 음식점을 기록해서 제가 성장하고 있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물론 저 혼자만의 기록이기 때문에 팔로워수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서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성장을 위해서 인스타램을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아마? 제가 팔로워나 유튜브 구독자를 신경 쓴다면 저는.... 아마 유튜브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인스타그램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제가 1권을 클리어하고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문구를 체크해 두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저만의 요약본이네요. ^^:
- 투자 유형이라고 하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은 은행이나 기관투자자들이 대중에게 돈을 우려내는 수작
-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 투자 행위는 '지적인 도전 행위'
- 항상 돈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자 했으며, 이러한 태도야말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전제
- 주식시장 경험을 통해 경제 영역에서는 현실과 이론이 따로 논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
-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욕구를 비도덕적인 것이라고 말할 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정의로움을 가장한 질투가 불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상승하고 있는 주가를 뒤쫓아가기보다는 떨어지고 있는 주가에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주식시장에서 더욱 유효
- 태초에 투기가 있었다.
-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할 수 있다.
돈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은 투자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
[집세를 낼 수 없다든지 혹은 노후연금조차 감동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의미] - 주식 투자에 뛰어들려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정신적 준비운동이 필요
- 지금까지 80여년간을 증권계에 몸담아 왔지만, 장기적으로 성공한 단기투자자를 본 적이 없다.
- 단기투자자가 많을수록 시장이 커지고 유동적이며, 이 증권시장의 상승국면이나 하강국면에서 나타나는 불안정한 움직임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 인간에게는 '놀이하는 인간' 으로써의 본능이 숨어 있다.
- 화폐와 신용 정책, 금리 정책, 경제 성장, 국제사회에서의 위치, 무역 수지, 사업보고서 등 = 다양한 요소를 염두에 두고 투자
- 옳든 그르든 독자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
-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항해
- 돈, 인내, 강인한 신경, 경험이 풍부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
- 멀리 보라
- 스스로 살 집은 주택이든 아파트든 가능하면 사라고 권한다. 상승하는 집세와 집주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증권거래소는 한편으로는 부, 다른 한편으로는 멸망을 의미하는 '악마'적 존재
- 투자자들은 단순히 투자 수익 때문에 투자하는 것이지만, 결국은 자기 자본을 경제에 대주는 셈이 된다. 경제 성장, 고용, 진보를 위해 자본은 필수 불가결하다.
- 무엇인가를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특권을 누릴 수 있다.
- 주식시장은 현재 상황도 다가올 미래의 경제 흐름도 보여주지 못한다.
- 주식시장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수많은 마법을 동원하고,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 논리적 설명도 찾으려고 하지 말라
- 주가가 올라가는 것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때뿐
- 투자자는 전쟁과 평화 그리고 장기적인 경제 발전을 고려
- 경제 성장의 추진력은 더 높은 생활 수준에 도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서 비롯
- 사람들의 생존이 심각하게 문제시되면 될수록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커진다.
- 약간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 돈과 심리가 긍정적이면 시세는 올라가고 부정적이면 시세는 하락한다.
- 금리는 임금 상승, 원자재 가격, 소비, 생산력 향상 등 경제의 모든 요소가 반영되어 결정
- 신용으로 주식을 산 투자자들은 금융비용 때문에 주식을 다시 팔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 침체기에 중앙은행이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리를 내리면, 주식은 처음에는 오르지 않거나 올라도 아주 조금 오른다.
- 인간의 심리란 결코 예측할 수 없다
- 소신파 = 4G = 돈, 생각, 인내, 행운
- 온전한 자기 돈을 가지고 있고 부채가 없을 때 돈이 있는 것
- 폭락에서 신용으로 주식을 샀던 많은 동료들이 주식을 팔아야 했고, 그리하여 폭락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 절대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하지 말 것
- 생각하고 난 뒤 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 또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자신의 생각을 믿어야 한다
-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 증권거래소에서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의 결과이다
- 강세장의 원동력은 전 해의통화량의 팽창
- 비관주의가 시장에 팽배하였고 이것은 다시 가격을 압박해 시세는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졌다.
- 유지증거금을 추가로 내지 못하면 강제 매도 (주가가 더 떨어지는 이유)
- 낙관적으로 보는 것이 사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보다는 천 번 만 번 낫다
- 주식이든 채권이든 원자재든 외환이든 또는 부동산이든 모든 사이클은 동일한 패턴에 따라 움직인다.
- 붐 없이 폭락 없고, 또한 폭락 없이는 붐도 없다.
- 튤립 = 무가치한 것이 계속 인플레이션이 되어 비싸졌던 것 (지위, 과시)
- 투자의 토대를 살펴보면 실상은 연약한 다리를 가진 거인과 같은 꼴
- 공황은 마치 자연재해처럼 경제 호황기에 갑자기 터졌다.
- 대중은 주가가 오를 때만 사고, 그렇게 해서 주가는 더욱더 오른다.
- 시장에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장이 과잉매도 상태에 있다는 징후 = 곧 바닥에 이르렀다
- 시장이 호재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과잉매수 상태 = 이미 최고점 근처
- 시세하락 시에 일정 기간 동안 많은 거래량을 보인다면, 이것은 많은 주식이 부화뇌동파의 손에서 소신파의 손으로 넘어고 있음
- 거래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이것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곧 상승운동이 시작될 것임을 나타내는 징조
-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면 이것은 아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 투자자는 용기도 있어야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현명해야 한다.
- 강세장의 기회가 약세장의 기회보다 훨씬 많다.
- 사람들 가운데는 말은 바보처럼 하지만 영리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말은 잘하면서 바보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 금리 상승은 장래의 통화량, 즉 중요한 요소인 돈의 영향을 준다.
-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 그것들을 이해하고 상관관계를 제대로 파악하며 그에 맞게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 추천종목 이란?
1. 빨리 팔아 치우려고 하는 것
2. 주식을 군중에게 떠넘기기 위해 벌이는 작전
3. 뉴스를 적당히 통제하고 주가를 조작해 비싸게 만든다. - 글로벌 플레이어 : 모든 기업은 손실을 보게 되고 가장 강한 기업만 몇몇 살아남아 시장을 나눠 갖게 된다.
- 투기적 투자와 보수적 투자의 차이는 단지 비율의 문제 (본인의 자산 vs 과도한 레버리지)
- 차트로는 어제와 오늘은 알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다. 오늘까지의 가격 곡선은 진실이지만, 내일까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착각이다.
- 너무 많이 아는 어리석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두 배 더 어리석다
- 투자로 돈을 번다면 그것은 고통이 따르는 돈이라는 의미이다. 먼저 고통이 있고 나서 그다음에 돈이 오는 것이다.
- 만약 손실을 보았다면 즉시 그것을 받아들이고 책상을 정리한 뒤 0에서 시작할 각오를 해야 한다.
- 투자는 마치 나쁜 카드로 적게 잃고 좋은 카드로 많이 벌어야 하는 포커판과 같다.
- 때때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리스트를 보고 지금이라도 역시 샀을 것인지 검토하라
- 손실을 다시 회복하려고 하지 마라
지난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 주식을 사놓은 뒤 언젠가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희망 속에 그 주식을 잊고 지내지 마라
-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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