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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텀블러] 스탠리 아이스플로우 플립 887미리

흙수저 2022. 8.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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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필모아 텀블러가 오래돼서
동료가 선물 해준 스탠리 텀블러
스탠리 제품이 유명하다고 해서 선물해주었는데요.
유명한 만큼 성능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스탠리 텀블러를 선물 받은 남자!!!

흙수저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된 필모아 텀블러가 있습니다.

오래돼서 이제는 보내주어야 될 때가 되었는데요.

동료가 불쌍하다고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스탠리 텀블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스탠리 텀블러

처음에는 흰색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흰색이라 그런지 흠집이 잘 보이더군요...

그래서 차콜로 바꾸었습니다.

흰색이 예쁘긴 하지만 동료가 선물해 준

소중한 스탠리 텀블러인데...

오래오래 사용하려면 어두운 색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용량이 887ml 이기 때문에

충분히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스탠리 텀블러를 카페에 가져가서

커피를 구매해야겠어요.

환경을 생각해야겠습니다.

2일 동안 얼음이 살아 있다고 하는데...

2일은 무리인 거 같고

1일은 무리 없이 버틸 거 같습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얼음이 금방 녹으면 마음 아픈데...

업무를 보는 동안에는 얼음이 녹지 않을 거 같아요.

시원한 물이 몸에는 좋지 않지만

미지근한 물 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아메리카노도 원샷하고 얼음을 씹어먹는 스타일인데

오랜 시간 얼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얼음을 오래 보존하고 싶으시다면!!!!

스탠리 텀블러

괜찮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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