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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유] 오븐에 구운 십센치 파운드 and 링티제로 ( 메론파운드 / 바나나파운드 )

흙수저 2022. 7. 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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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받은 간식으로
리뷰를 하는 흙수저
오븐에 구운 십센치 파운드는
과연 맛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회사에서 받은 간식으로 리뷰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회사에서 빵이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어보고 포스팅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동료를 주지 않고 제가 먹어봤어요.

처음 먹어보는 간식은 먹게 되네요.


오븐에 구운 십센치 파운드

바나나 파운드 / 메론 파운드

2가지를 먹어봤어요.

바나나 파운드는 228kcal 

메론 파운드는 236kcal 입니다.

한 개당 밥 한 공기 정도의 칼로리라...

생각보다 칼로리는 높네요.

운동하러 가기 전에 저는 464kcal를 섭취했습니다.


가운데에 색상이 선명하게 나타나서

어떤 맛인지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녹색이 메론맛

노란색이 바나나맛입니다.

일단 저의 입맛에는 바나나가 더 맛있었습니다.

달달한 맛이 강해서

쓰디쓴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아침에 헬스장에 출발해야 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저는 링티제로와 먹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링티제로도 회사 간식으로 나왔어요~


달달한 빵이라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라는 느낌?

굳이 제 돈으로 먹으라면 저는 안 먹을 거 같아요.

칼로리도 높고 맛도 애매해서...

어차피 칼로리를 포기하려면 정말 확실하게

포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너무 달달한 게 싫으신 분은 괜찮을 수도 있어요.

저는 달달하려면 확실히 달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하하하하하하하 초콜릿도 허쉬!! 사랑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는 좋아하실 거 같아요.

너무 단 음식을 싫어하셔서 이 정도 단맛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링티제로는 2% 부족할 때 음료수와 맛이 비슷합니다.

운동할 때 마시면 좋을 거 같은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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