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위한 1달간의 기록!!!!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승인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흙수저!!!
그러나... 네이버는 재미가 없는데....

안녕하세요.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은 남자!!!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도전하는 남자!!!

흙수저입니다.

현재 저는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애드포스트 조건은 3가지라고 합니다.

그 3가지 조건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저의 한 달간의 기록과 앞으로의 계획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조건 1] 블로그 개설 90일 이상 

-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조건 2] 포스팅 50개 이상

2022년 4월 22일에 처음 글을 작성하고

지금까지 57개의 글을 발행했습니다.

-완료-

 

[조건 3] 평균 방문자 100명 이상

5/5 ~ 5/19일 까지 방문자는

최저 59 ~ 최대 173

앞으로 계속 글을 발행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한 달 운영하고 느낀 점

[서로 이웃]

저는 티스토리에서 이웃님들과 소통을 하기 때문에

일부러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로 이웃이라는 기능으로 하루에 1~2명 이상은

꼭 이웃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네이버는 글을 읽지 않아도 하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하트를 받기 위해서 일수도 있고

이웃의 수가 중요한 거 같기도 합니다.

 

[체험후기]

네이버 블로그는 현재 방문자수도 많지 않고

어느 정도 성장한 블로그가 아님에도

체험후기와 같은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네이버는 사람이 많아서 가능성이 보이는

블로그에는 제안을 주는 거 같습니다.

 

[편리한 글쓰기]

템플릿이 존재해서 예쁘게 꾸밀 수 있고

사진도 글을 쓰는 과정에서 찾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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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한 달간 열심히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해봤는데요.

블로그라는 것이 꾸준히 글을 발행해야

가능성이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굳이 이웃을 늘리지도 않고 계속 글만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재미가 없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주식 컨탠츠를 올리면 이웃님들이 걱정도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같이 기뻐도 해주셔서

시간은 걸리지만 Q&A 형식의 블로그 운영이 재미가 있었는데...

컨탠츠를 옮기니 이웃님들과의 소통이 안돼서

포스팅하는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사실 Q&N 형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생각보다 글 쓰는 시간이 많이 들어요.

네이버는 기록만 하고 글을 작성해서 시간도 적게 들고 

편안하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네이버는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작성하는 게

편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형식을 다시 바꾸려고 합니다.

네이버로 옮겨갔던 기존 주식 컨탠츠를 다시

티스토리에 올리려고 합니다.

이웃님들과 쌍방으로 소통하는 건 티스토리에서

한 방향으로 글을 작성하는 건 네이버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저의 주식 & 가계부 컨탠츠가

올라갈 예정이고

네이버에서 한 달 결산과 일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과연 저는 3달 후에 애드포스트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합격해서 합격후기로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